소개

우리 두손장학회는 비록 작은 힘이라도 많은 사람이 함께하며 꿈꾸면 놀라운 변화와 새롭고 아름다운 세상을 열어갈 수 있다는 믿음으로 출발하는 시민사회의 순수 풀뿌리 장학단체를 표방하며 출범하였습니다.

회원 한 분, 한 분의 정성을 모아지난 해 13명(고 6명, 중 6명, 초 1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격려한 바 있습니다. 올해에는 12명(고 7명, 중 4명, 초 1명)을 선발할 수 있었습니다. 더 많은 학생들을 선발하지 못한 안타까움도 있습니다만, 지난해와 비교한다면 그래도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20년 11월17일자 새생명장학회에서 두손장학회로 울산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로 변경등록했고, 이어 2020년 6월에 행정안전부로 [기부금영수증발급단체]로 다시 지정되어 기부금영수증을 자체 발급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ㆍ재정경제부ㆍ관할세무서 통보)

특히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우리 사회의 양극화 현상으로 인해 교육 기회마저도 빈부 격차에 따라 극명하게 나눠지는 현실을 안타깝게 바라보면서 우리 두손장학회에서는,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 큰 관심을 가짐으로써, 화해의 대로를 열어가는 귀중한 움직임이 될 것입니다.

우리 두손장학회는 각 영역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평범한 시민들과 이 뜻에 기쁘게 참여하시는 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중한 뜻이 훼손되지 않도록 알뜰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새해 신축년 하얀 소의 신성한 기운으로 더욱 힘차게 열어 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늘 회원님들의 가정과 일터에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합니다.